왜 D6에 올인해야 하는가?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바꾸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것 만으로는 교회와 가정을 변화시키기에는 부족하다. 우리에게는 가장 오래된 하나님의 교육 명령인 신명기 6장(D6)이 있다. 그분의 말씀에 마음과 영혼, 그리고 힘을 다하여 ‘All-in’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일관된 열정으로 변화된 가정과 교회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금번 D6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교회와 가정을 세대간 제자 훈련 방식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교육 명령에 순종하여 가정과 교회 그리고 모든 세대가 일관된 열정으로 ‘세대간 제자 세우기’와 ‘세대간 부흥’에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올 인(All In)할 때,  가정과 교회가 바르게 세워져 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편,

D6 글로벌 컨퍼런스가 끝나면서 바로 이어서 진행되는 “D6 리더십 세미나”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세미나는  담임 목사와 사모만을 위해 ‘D6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동시에 D6 목회 설계도(가정,교회,학교)를 완성하는 목회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금 바로 신청 하십시오 사전 등록에 대한 혜택이 있습니다.

D6 글로벌 컨퍼런스

기간 : 2023. 6.22(목)-23(금)

장소: 서울 충신교회(이전호 목사)

D6 담임목사 리더십

기간 : 2023. 6.24(토)-25(주일)

장소: 수원 풍성한교회(김병호 목사)

컨퍼런스 참가대상

담임목사/부목사

D6는 성경적 철학과 함께하는 토탈 목회이기 때문에 반드시 담임목사의 리더십 아래 적용되어야 한다. 주일학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동일한 방향을 갖고 사역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기 때문이다.

부모/선교사

주일  1 시간만의 신앙 교육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주중 부모와 함께하는 167시간의 신앙 교육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교회는 부모를 제자 삼아야 하고, 부모는 가정에서 자녀를 첫 제자로 삼아야 한다. 선교 현장은 더욱 절실한 상황일 것이다.

소그룹 리더

가정의 제사장된 부모와 부모의 첫 제자된 자녀들을 소그룹 리더로 세워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가족이 교회 사역을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가? 물론 대답은 그렇다. 디도서1-2장에서 분명하고도 특별한 지침이 있다.

교사/신학생

주일학교의 교사 및 교육 전도사는 황망한 전쟁터로 변해버린 교회교육 현장에서 영적 자녀를 대대로 세울 수 있는 영적리더이다. D6 커리큘럼을 통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제자를 세우도록 훈련되어 진다.

컨퍼런스에 참가하면,

가정의 변화

부모는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예배를 회복하게 된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간에 영적으로 연결되어 자녀를 제자삼는 신앙이 전수된다. 그러므로 가정 안에 교회와 학교의 기능이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가 된다.

교회의 변화

교회는 가정을 지원하는 동역자가 된다.  모든 부모 세대를 제자 삼아 가정으로 파송하고,  교회의 모든 가정은 지역의 전도센터가 될 수 있다. 만약,  50개의 가정이 있다면 50개의 교회가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가정과 학교의 기능이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다.

자녀학습의 변화

우리의 자녀는 성경만으로 충분한 학습이 되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가정과 교회는 탈무딕 디베이트(하브루타)를 통해 자녀의 학습역량을 훈련한다. 한국교회 최초로 출간된 탈무드식 배열로 구성된 D6 커리큘럼을 통해 질문과 토론이 함께하는 지혜교육을 심화할 수 있다.

 강사 소개
⁜ D6글로벌 컨퍼런스 
세부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