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를 책으로만 접할때에는 사실 정확하게 개념이해와 설득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원포인트 강의를 들었을 때, 내가 생각해 오고 소망했던 가정의 리모델과 아이들과의 관계회복에 대한 소망이 생겨서 이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워크샵을 통해서

먼저는, 지금까지 내 삶에 중심과 울타리가 없이 내 뜻대로 불안하게 살아 온 것에 대한 회개를 하게 되었다. 하나님만이 나의 주이심을 고백하며 그 뜻에 살아가고 싶다 했지만 사실 가정안에서 어떻게 이루어가야 할지 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랐는데, 워크샵에서 내내 마음에 남은건 하나님 중심, 예배를 위한 삶의 헌신과 중요시 생각지 않았던 형식과 습관, 반복에 대한 중요성이다.

두 번째는, 세대간 통합 예배, 학교, 가정예배를 통한 우리 아이들과의 삶의 나눔, 관계회복에 대한 소망과 길이 생긴 것 같다. 엄마로서 내가 아는 하나님을 너무 알려주고 싶고 경험케 해 주고 싶었는데 이 D6가 길이 되어줄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다.

세 번째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좋은 것들, 아이들을 위한 교육들을 선택하고 있었지만, 늘 무엇인가 불안하고 끊임없이 뭔가를 채워야만 했는데, D6를 제대로 하게 되면 아이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통해 복음을 배워가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들의 삶의 계획해 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네 번째는, 무엇보다 지금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이 되어 질 수 있고, 아이들과의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거대하고 위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삶을 예배로 드리고, D6를 통해 배운 예배들을 드리면서 누려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습관이 되고 삶의 일부가 되도록 D6의 예배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된다.

워크샵을 통해 내 삶에 다시한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그렇게 살지 못했던 것에 대한 회개와 돌이켜 다시 그분의 뜻대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그리고 결단을 주님께 하게 되었다.